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생활 공간 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 ARCHLine.XP(아치라인)

스케치업과 비교하여 장점과 활용방법을 설명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스케치업은 사용하기 쉬운 제품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초등학생도 사용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있습니다.  그러나 아치라인(ARCHLine.XP)는 전문 BIM 설계 제품으로 건축, 인테리어, 리모델링 분야에 한정적으로 활용됩니다.  정확한 도면과, 물량산출, 렌더링이 가능한 제품으로  CAD제품과 호환될 뿐 아니라 CAD파일의 수정, 저장도 됩니다 CAD에서 활용되는 레이어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축척에 의한 출력도 진행됩니다. 


또한 스케치업 파일과도 호환되며, 스케치업 파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난이도


문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활용하는 가장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메모장'이 있습니다. 아주 직관적이며, 별도의 학습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완성된 문서를 작성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활용되는 것이 '워드프로세서' 입니다. 워드프로세서에는 맞춤법 검사기능, 화면분할, 엑셀시트 삽입,  각주기능, 페이지 자동 계산,  목차 자동 생성 등  많은 기능이 제공됩니다. 물론, 이 모든 기능을 활용하지는 않으나. 기본적 양식은 활용됩니다.

마치 스케치업과 아치라인은  메모장과 워드프로세서의  관계 같습니다. 아치라인을 활용하여 바로 설계를 할 수도 있지만,  스케치업에서 모델을 만들고, 기본 컨셉을 확정하여, 이것을 아치라인으로 추가 작업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설계를 한다는 것은 아이디어의 표현 작업입니다.  주변이 복잡하면, 아이디어 도출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케치업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모든 과정을 스케치업으로 마무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치라인'을 활용하여  완성과정을 진행합니다.

아이디어 도출 과정으로 3D  메스를 통해서 진행되기도 하지만,  클라이언트(Client)와 상담 중에는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을 통한 검색 기능이 발전되어, 실시간으로 참고 이미지를 활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 참고 이미지를 저장/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드보드(Mood board)를  사용하게 되는데, 아치라인에서는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