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건축,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BIM 제품 - ARCHLine.XP(아치라인)

아치라인 렌더링 품질은 어느 수준일까?

위 렌더링 결과물은 아치라인에 기본 탑재된 내장 렌더링 기능을 활용하여 렌더링한 작품입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작품 입니다. 하지만, 위 작업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렌더링된 결과물로, 이런 높은 수준의 렌더링 작품을 바로 바로 생산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현실적으로 아치라인을 활용하여 BIM설계를 진행하고, 인테리어 설계를 진행과정은 그 어떤 제품을 활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고, 탁월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아치라인으로 렌더링까지 진행한다는 것은  시간과 노력 투자 대비하여,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아치라인은 개발되면서 몇가지 렌더링 엔진을 탑재하였다가 교체하는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렌더링 엔진은 자체 개발 제품이 아닌, 3rd Party사의 제품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Lightworks사의 제품이 활용었고, 이후에는  Redway3D사의 제품이었고, 이제는 Intel사의 OSPRay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 렌더링 작품을 위해 활용된 엔진은 OSPRay입니다.  이전 Redway3D 엔진과 비교하여 크게 발전된 부분은 없습니다. 모두 CPU  방식의 전통적인 Raytracing 렌더링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단지, OSPRay제품은 Intel에서 제공하는 무료 엔진입니다.


현실적으로 2023년 이후, 건축/인테리어/조경 분야에서 활용되는 렌더링 엔진은 CPU방식이 아닌, GPU 방식의 렌더링 엔진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루미온( Lumion3d.co.kr ) 입니다. 

최근 하드웨어적으로 Raytracing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 제품이  발표되었습니다. NVIDIA제품으로는 Geforce 20X0이후에 출시된 제품들이며, AMD사의 제품으로는 Radeon 6000번대 이후 제품에서 이런 Rayrtacing 기술을 소프트웨어 방식이 아닌 하드웨어적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루미온 제품은 skp, fbx, 3ds, dae, dwg, dxf파일들을 가져와 렌더링 할 수 있으며, 불러들어온 파일이 수정되었을 때  수정된 부분만 수정하는 다시 가져오기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학습이 아닌, 1일 학습으로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을 정도로 손쉬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치라인으로 모델링 된 것을 루미온으로 렌더링 할 경우, 아치라인의 3D화면에서 데이터를  fbx, skp등의 파일로 저장하고, 이것을 루미온에서 불러들이시면, 실시간 렌더링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치라인 자체적으로 렌더링 기능이 필요한 이유는, 아주 멋진 렌더링을  뽑아내기 내기 위한 목적 보다는 전문 렌더링 제품을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어느정도의 표현을 하기위한 목적입니다. BIM 설계 제품이라는 1차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렌더링은 자체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치라인의  기본 렌더링 설정값은 다소 채도가 강하게 표시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 렌더링 제품에 비해 Raytracing연산시 사용되는 sample 갯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이는 GPU가 아닌 CPU 방식의 렌더링 과정을 사용하는데, 높은 Sample을 사용할 경우, 시스템에 많은 부하(負荷)를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위 그림처럼 1번을 클릭하여 왼쪽 화면을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2,3 번 처럼 채도와 노출값을 수정하여 원하는 느낌으로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아치라인 렌더링은 이미지 렌더링만 제공되며, 영상 렌더링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까지는 업그레이드 계획은 없습니다.   영상 렌더링이 필요한 경우, 아치라인 파일을 루미온으로 변환하여 렌더링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