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생활 공간 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 ARCHLine.XP(아치라인)

모든 설계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개발 중

아치라인을 사용하다 보면, 마우스 오른쪽 메뉴가 그때 그때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발자의 의도 입니다. 대상 개체에 따라  필요한 메뉴가 나타나도록하여, 디자인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개발자는 2D화면과 3D 화면 어디서든 원하는 디자인을 추가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의 개선은 매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런 개발 철학을  매우 좋아 합니다.  워낙 기능이 많은 제품이라, 어떤 기능이 어디에 있는지 암기하는 것은 정말로 힘든 과정입니다. 메뉴의 위치를 찾는 것이 단순하기 때문에, 아치라인 사용자들이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 수 없습니다. 


또한  아이콘의 형태와 그림으로 된 설명을 통해 사용자는 언제든지 해당 기능을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