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BIM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주거공간 설계의 가장 쉬운 통로 - ARCHLine.XP(아치라인)

BIM 제품은 기능이 너무 많아! 포기!

01.04.21 03:43 PM By cadalog

BIM 제품은 기능이 너무 많아! 포기 하지 마세요!

그렇다, 아치라인(BIM)제품은 기능이 너무 많다.몇년동안 공부해도 다 알수 없을 정도다.

어느 정도 배웠다면, 새로운 버전(Version)이 출시되고, 또 기능이 추가된다. 배울게 너무 많다.

위와 같은 불평이 현실이다. 기존 CAD는 아무리 기능이 많아도 대략 20개 정도의 명령어를

알고 있으며, 그런 것을들 응용하여 대부분의 도면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도면에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BIM처럼 오류없는 제품을

사용하고 싶으나, 학습과정이 너무길다.

OECD국가 상당수는 BIM 제품을 활용하여 건축설계과정을 진행한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나,

변화의 바람은 대한민국을 비껴가지 않고 있다.

국토교통부, LH공사, 대한건축사협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BIM도면 제출을 의무화 하고 있다.

머지 않아 소형 주택에도 BIM도면 의무제출이 멀지 않았다.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다른 OECD국가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까?

내가 아치라인 개발사인 cadline을 방문할 때 마다, 확인 한 것이 있다.

이 회사에는 고객지원 담당자가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초기에는 Teamviewer 를 이용하여 고객지원하고, 요즘은 skype와 Zoom을 활용하여 원격 기술지원 활동을 한다.

"아치라인"을 도입하면, 이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대한민국의 거의 대부분, 아치라인 사용자는

CarpenterA에서 제공하는 원격기술 지원을 받으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도입한다는 것은 단순 라이센스를 공급받는 것이 아니고, 공급업체의 기술을 구매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어쩌면, 그 기술은 이용하려고 거금(?)을 지불하고 라이센스를 구매하는 것이다.

라이센스를 구매했다면, 당당히 기술지원 요청하세요!

단, 주중 근무시간에만 진행한다.

만약 야간이라면 www.carpenter.co.kr 의 무료컨설팅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cadalog